아무로키

생활용품

아무로키: 아무렇게나 생겨먹은 존재 / 아무에게나 주어진 행운

구불구불한 외곽선과 컴플렉스가 될 수 있는 팔자 주름,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표정을 통해 그야말로 '아무렇게나 생겨 먹은' 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어요.
우린저마다 '제 멋대로' 생겨먹은 인간들인데, 멋지다는, 폼나보이는 모양을 요구 받잖아요.
아무로키는 그럴싸한 모습이 아니어도 괜찮음을 , 그 자체로 가치있음을 이야기 합니다.
그러니 당신이 믿는, 걷고싶은 그 길을 가세요. 그리고 더 행복해지세요!
잘 자고, 잘 먹고, 잘 쉬고... 바로 그렇게, "고 유얼오운 웨어' 앤드 비 해피얼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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